「희디희다」그녀가 속삭인다「그래」사내가 대답한다「희디희다」그녀가 다시 말한다「서리의 길, 춤춘다」「그래」사내가 대답한다 「백치는 대기를 느낀다」…

아름다운 시 모음

「희디희다」그녀가 속삭인다「그래」사내가 대답한다「희디희다」그녀가 다시 말한다「서리의 길, 춤춘다」「그래」사내가 대답한다 「백치는 대기를 느낀다」사내는 방 안의 어둠 속으로 풀어지는 담배연기를 바라본다 「희디희다」

서대경, 백치는 대기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