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지나가던 상대가 나를 보고 스님이라고 정성스레 합장을 하니 나도 정성스레 합장인사를 합니다. 나는 상대의 거울입니다. 상대는 또 나의 거…

혜민스님 글

길을 지나가던 상대가 나를 보고 스님이라고 정성스레 합장을 하니
나도 정성스레 합장인사를 합니다. 나는 상대의 거울입니다.
상대는 또 나의 거울입니다. 그래서 지혜로운 이는 상대로부터 원하는 것이 있으면
해달라 말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그렇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