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슨 일이든 우회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방식을 조금씩 찾아가는 성격이라, 무언가에 도달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고 실패도 잦다. 그러나 일단…

하루키의 에세이 중

나는 무슨 일이든 우회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방식을 조금씩 찾아가는 성격이라, 무언가에 도달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고 실패도 잦다. 그러나 일단 그게 몸에 배면 어지간해서는 흔들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