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울퉁불퉁한 길을 가면 꼭 멀미가 날 것처럼 어지럽습니다. 하지만 내가 운전을 하고 가면 별로 어지럽지 않아요. 이처럼 …

혜민스님 글

남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울퉁불퉁한 길을 가면 꼭 멀미가 날 것처럼 어지럽습니다. 하지만 내가 운전을 하고 가면 별로 어지럽지 않아요. 이처럼 내가 원하는 삶이 아니고 남이 기대하는 삶을 살아주고 있으면 멀미나요. 지금이래도 내 인생의 운전대 잡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