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상대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 때만 치유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갑자기 저세상으로 떠나고, 태어난 아이에게 장애가 있다…

혜민스님 글

내가 상대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 때만 치유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갑자기 저세상으로 떠나고, 태어난 아이에게 장애가 있다는 점이 발견되고, 배우자가 배신했다는 것을 알았을 때, 내가 상대를 위해 해 줄 수 있는 일은 그 힘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