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영원을 지나가고 있고 별들이 치찰음을 내고 있고 밤과 낮은 서로에게 이기지도 지지도 못하고 있고 불 앞에서 나무꾼들은 서른두 개의 그…

아름다운 시 모음

아이들이 영원을 지나가고 있고 별들이 치찰음을 내고 있고
밤과 낮은 서로에게 이기지도 지지도 못하고 있고

불 앞에서 나무꾼들은 서른두 개의 그림자를 벗으며 농담을 하고 있고
인간의 맛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송승언, 철과 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