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 걷다가 나만 뜨거워져서 죄다 취소하고싶은 벽이랍니다 모든 움직임은 뼈를 그리워한 주제가처럼 흘러내리고 모양을 좀체 바꾸지않던 등짝도 뻐근…

아름다운 시 모음

이 길 걷다가 나만 뜨거워져서 죄다 취소하고싶은 벽이랍니다 모든 움직임은 뼈를 그리워한 주제가처럼 흘러내리고 모양을 좀체 바꾸지않던 등짝도 뻐근해져 당신은

감각을 주어다가 더멀리 밀어버리고 있는데 나는 왜 당신 척추에 가라앉고 있나요

박성준, 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