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신료 가루를 인도로 가지고 가는 것과 같았어요. 제 마음이나 영혼을 드리는 것도 큰 의미가 없었고요. 왜냐면 당신께선 이미 그것들을 가지고 계…

혜민스님 글

향신료 가루를 인도로 가지고 가는 것과 같았어요.
제 마음이나 영혼을 드리는 것도 큰 의미가 없었고요.
왜냐면 당신께선 이미 그것들을 가지고 계셨으니까요.
그래서 결국 저는 거울을 가지고 왔습니다.
당신 자신을 보시고 저를 기억해 주세요.”

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