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관악구 뉴미디어 아카데미, 주민기자 양성교육 열기 뜨거워

  • 신문기획에서 발간까지, 기사작성법, SNS 활용법 등 20주간 무료교육
  • 소상공인 마케팅 능력향상과 콘텐츠제작 노하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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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아름다운 다락방 미루평생교육원(대표 허성기)에서는 지난달 27일부터 미루 평생교육원 강의실에서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소상공인과 교육활동가 25명을 대상으로 뉴미디어아카데미 주민기자양성교육이 열렸다.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쇼설 미디어 소통이 보편화 되어간다는 데 착안하여, 소상공인들에게 마케팅 능력 향상을 위한 콘텐츠제작 및 노하우를 공유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교육 활동가에게는 교육 콘텐츠 교류를 통해 실무능력을 제고시키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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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시간에는 오리엔테이션과 송규명 관악스토리 편집국장에 의한 “마을신문 제작 기획에서 발간까지” 강의를 시작으로 두 번째 시간부터 3회에 걸쳐 나지훈 기자에 의한 기사 작성법 교육이 이루어 졌으며, 5주차 부터는 보도사진 촬영 요령, 사진 캪션달기 뿐아니라 SNS를 통해 소통하는, 나도 기자되기, 현장실습, 현장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반응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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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에 교육중인 주민기자들과 소상공인회원들이 관악 소상공인의 날 행사 (9.20~9.22)에 맞춰 소상공인 신문 “관악소상공인 광장(가칭)”을 타블로이드판으로 5천부를 창간하여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무료로 배포할 계획도 가지고 있는데, 지역인사의 축사와 소상공인회 활동소식, 우리 동네 소상공인 홍보, 소상공인 정책, 공지사항, 이야기 상식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준비하고 있어서 소상공인들이 소통하는 소식지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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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으로 진행되는 소상공인과 교육활동가를 대상으로 하는 주민기자양성 교육 수료 후에는 주민이 만들어 가는 온라인 신문 “관악스토리”의 기자증을 수여 할 예정이며 소상공인 신문 기자로도 활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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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사단법인 아름다운 다락방 미루평생교육원 허성기대표는 “이번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나도 기자가 될 수 있다는 교육열기가 뜨겁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마을커뮤니티 교육과 지역사회 일꾼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끝>

<주민기자 이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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