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장학회 지역내 중․고생에게 사랑의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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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장학회(관악구 소재, 대표 오준섭)가 지난달 28일 행운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제5회 행운장학금 전달식을 가진 것 뒤늦게 알려져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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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장학회는 지난 2011년 관악구 지역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자녀 및 소년․소녀 가장의 중고등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행운동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장학회로서 동이름을 따서 행운장학회로 이름 지어졌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중학생 6명에게 20만원씩, 고등학생 4명에게 30만원씩 전달 됐으며 장학회 설립 이듬해인 2012년 지역의 중․고등 학생 11명에게 장학금 전달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61명에게 장학금1,480만원을 전달했다.

대기업이나 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장학재단에 비해서는 규모가 작지만 평범한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의 자녀를 위해 십시일반 회비를 모아 마련된다는 점에서 뜻깊은 일이다.

행운장학회 대표를 맡고 있는 관악구 의회 오준섭 의원은“ 행운장학회는 지역주민의 작은 정성을 모아 큰사랑으로 만든 장학회”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지원규모를 더 확대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끝>

<주민기자 송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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