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튀김이라고 하면 뭐니뭐니해도 채썬 양배추다. 사실 나는 양배추 채를 비교적 잘 썬다. 사박사박 실처럼 가늘게 썰어서 사발에 수북하게 담아놓고 …

하루키의 에세이 중

굴튀김이라고 하면 뭐니뭐니해도 채썬 양배추다. 사실 나는 양배추 채를 비교적 잘 썬다. 사박사박 실처럼 가늘게 썰어서 사발에 수북하게 담아놓고 혼자서 그걸 다 먹어버린다. 수북하게 담은 채썬 양배추와 갓 튀긴 따끈따끈한 굴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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