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걸으면 헛수고…운동이 되는 걷기, 따로 있다

━ [더,오래] 김병곤의 명품운동 레시피(6) 대부분의 사람이 몸을 움직여 농사를 짓던 사회에서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시대가 됐다. 현대인들은 일부러 시간을 내어 걸으며 건강을 지키려 하지만, 정작 올바르게 걷는 사람은 많지 않다. 사진은 서울의 한 공원에서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 산책을 즐기는 모습. [연합뉴스] 현대사회는 기계화와 인공지능의 발달로 사람들이 움직이며 하는 일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불과 몇십년 전까지만 해도 노동집약적인 직업이 많아 사람들은 원하지 않아도 충분한 양의 육체노동을 하면서 지내왔다. 하지만 지금은 육체노동뿐만 아니라 신체활동(움직임) 자체가 줄어들고 있다. 이런 육체의 편안함은 대사질환 및 근골격계 문제를 유발하며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요즘은 공원에서 걷고 있는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모두 올바르게 걷고 있는 걸까? 지금부터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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