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버렸던 수박 껍질.. 효능 알고보니

시원하고 달콤한 여름 제철 과일 수박. 수박은 90% 이상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갈증을 해소하며, 단맛을 내는 과당과 포도당은 더위로 인해 쌓인 피로를 빠르게 풀고 기력을 돋우는 데 도움을 준다. 이렇게 시원하고 맛 좋은 수박일지라도 흰색 속껍질을 먹는 사람은 드물다. 그런데 당연한 듯 버리는 수박 껍질에도 의외의 영양 성분이 들어있다. ■수박의 효능 수박의 붉은색 과육에는 항산화 물질 라이코펜이 다량 함유돼 있다. 라이코펜은 암을 예방하고 면역체계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혈당을 떨어뜨리는 효능도 있다. ■수박 껍질에도 영양 성분이? 수박 껍질에 풍부한 시트룰린 성분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이뇨작용을 원활하게 해 나트륨을 배출하고 부종 완화에 도움을 준다. 혈관을 이완해 혈압 안정과 근육통 완화 효능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또 수박 껍질을 삶은 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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