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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행을 하다 보면 모든 일이 예정대로 순조롭게 풀리지는 않는다. 왜나하면 우리는 이국땅에 있기 때문이다. 우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닌 장소 … (6/10/2018)
  2. 나는 학교에서 영어와 독일어를 배우고 개인적으로 프랑스어, 스페인어, 터키어, 그리스어를 공부했지만, 간신히 익힌 것은 영어 뿐. 나머지는 거의… (6/10/2018)
  3. 학교에서 우리가 배우는 가장 중요한 것은 ‘가장 중요한 것은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다’라는 진리이다…. (6/10/2018)
  4. 에드먼드 버크 (6/10/2018)
  5. @Haruki_essay 와우 써프라이즈드…. (6/10/2018)
  6. 고베에 내려가면 스테이크가 어떤 맛이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스테이크 하우스에 간다. 그러고서 늘 생각하는 건데, 고베의 스테이크 맛은 도쿄와 확실… (6/10/2018)
  7. 나는 금연에 대해 상당히 자신이 있다. 옛날에는 하루에 오륙십 개비를 피워대는 무지막지한 헤비스모커였지만, 어느 날 딱 끊은 뒤로는 장편소설에 … (6/9/2018)
  8. 상상력이 있으면 우리는 많은 것을 이겨낼 수 있다…. (6/9/2018)
  9. sh it it’s from haruki murakami’s essay iM CRYING… (6/9/2018)
  10. 로버트 프로스트 (6/9/2018)
  11. okay so it’s from haruki murakami’s essay!!! small but certain happiness… (6/9/2018)
  12. ‘오페라’라는 말에는 이상하게도 매력적인 울림이 포함되어 있다. 나는 결코 오페라광이나 마니아는 아니지만, 그래도 오페라라는 말은 묘하게 내 마… (6/8/2018)
  13. 적극적으로 미국 시장을 개척하기로 마음먹었던 것은 그때까지 일본 국내에서 이래저래 재미없는 일이 많이서 이대로 국내에서 어물어물해봤자 별 볼일 … (6/8/2018)
  14. 모든 일에는 물때라는 게 있고, 그 물때는 한번 상실되면 많은 경우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습니다. 인생이란 때때로 변덕스럽고 불공평하며 어떤 … (6/8/2018)
  15. 나라는 인간 속에는 나 자신의 고유한 비전이 있고 거기에 형태를 부여해나가는 고유한 프로세스가 있습니다. 그 프로세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포괄적… (6/8/2018)
  16. 칼 폰 클라우스 위츠 (6/8/2018)
  17. 아무튼 여기까지 쉬지 않고 계속 달려온 것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나는 내가 지금 쓰고 있는 소설을 나 스스로도 좋아하기 때문이다…. (6/8/2018)
  18. 확실히 수동 운전은 오토매틱보다 요령을 익히는 데 다소 시간이 걸린다.발도 둘 다 사용해야 한다.하지만 자전거나 수영과 마찬가지로 일단 몸에 익… (6/7/2018)
  19. @Haruki_essay 비유적 표현으로 좀 더 깊은 뜻을 내포할지라도 아웃 오프 써스팬션에 롱텀 주행이라면 오토를 넘어 크루즈 콘트롤 아니 자… (6/7/2018)
  20. 섹스에서 중요한 것은 수가 아니라 질이다. 질에 만족하면 상대가 한 명이어도 상관없고, 설령 일만 명의 이성과 잤다고 해도 마음에 쿵 오는 것이… (6/7/2018)
  21. 벤자민 프랭클린 (6/7/2018)
  22. @Haruki_essay 인간의 본질을 억압하고 법의 개념하에 섹스를 즐기지 못하는 미래는 상상하기 싫다. 좋아하는 이성에 끌려 많은 교감을 나… (6/6/2018)
  23. 샬롯 브론테 (6/6/2018)
  24. 조셉 애디슨 (6/5/2018)
  25. 다소 운이 안 좋은 일이라도 하고자 한 일은 하고, 하고 싶지 않은 일은 하지 않는다. 이건 성격이 강하냐 약하냐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사고 방… (6/5/2018)
  26. 불편함은 여행을 귀찮게 만들지만, 동시에 일종의 기쁨-번거로움이 가져다주는 기쁨-도 품고 있다…. (6/4/2018)
  27. 플립 윌슨 (6/4/2018)
  28. 문득 떠나고 싶다는 강한 유혹을 느낀다. 일단 그곳에 가면, 인생을 마구 뒤흔들어 놓을 것 같은 중대한 일과 마주칠 것 같은 느낌이 든다(실제로… (6/3/2018)
  29. 신문 사는 기쁨을 느끼는 건 정도인 것 같다. 이것도 인터넷으로 읽을 수 있지만 일요일 아침에 그 묵직한 일요판… (6/3/2018)
  30. @Haruki_essay 마음 공부를 해보았다. 마음 공부인지 알게됬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 뜻을 이렇게도 이해해본다. 참으로 끝이 없… (6/3/2018)
  31. @Haruki_essay 저도 떠나고 싶습니다… (6/3/2018)
  32. 프리드리히 니체 (6/3/2018)
  33. 그 섬에서 우리는 마치 셋이서 사는 느낌이었다. 우리 두 사람, 그리고 바람…. (6/3/2018)
  34. [JPN️ENG TRANS] 小確幸 (Small Unwavering Happiness) by Haruki Murakami from After… (6/2/2018)
  35. 내게도 이런이런 여자가 좋다는 취향이 있다. 기혼에다 중년이고 장점도 별로 없지만, 그래도 취향은 있다. 좀 뻔뻔스러운듯 합니다만…. (6/2/2018)
  36. 때로 인생이란 커피 한 잔이 안겨다 주는 따스함의 문제, 라고 리차트 브로티간의 작품 어딘가에 씌어 있다. 커피를 다룬 글 중에서, 나는 이 문… (6/2/2018)
  37. 헨리 밀러 (6/2/2018)
  38. 그녀는 세상의 많은 여자들이 그러하듯 다소 소녀적인 성향을 간직한 현실주의자였다…. (6/2/2018)
  39. 건전한 자신감과 불건전한 교만을 가르는 벽은 아주 얇다…. (6/1/2018)
  40. 학교에서 우리가 배우는 가장 중요한 것은 ‘가장 중요한 것은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다’라는 진리이다…. (6/1/2018)
  41. List of all P&C poems you can link/compare in your essay, each bullet point rela… (6/1/2018)
  42. 존 드라이든 (6/1/2018)
  43. 나는 원칙적으로 무라카미 하루키라는 작가와 무라카미 하루키라는 개인을 완전히 분리해서 매사를 생각하려 한다. 즉 내게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하… (6/1/2018)
  44. 나이를 먹어서 좋을 일은 별로 없다고 생각하지만, 젊을 때는 보이지 않았던 것이 보인다거나 몰랐던 것을 알게 되는 건 기쁜 일입니다. 한 걸음 … (6/1/2018)
  45. 계속 달려야 하는 이유는 아주 조금밖에 없지만 달리는 것을 그만둘 이유라면 대형 트럭 가득히 있다. 우리에게 가능한 것은 그 ‘아주 적은 이유’… (5/31/2018)
  46. 굴튀김이라고 하면 뭐니뭐니해도 채썬 양배추다. 사실 나는 양배추 채를 비교적 잘 썬다. 사박사박 실처럼 가늘게 썰어서 사발에 수북하게 담아놓고 … (5/31/2018)
  47. 인생은 남의 사정과는 상관없이 멋대로 흘러간다…. (5/31/2018)
  48. Pierre Teilhard de Chardin (5/31/2018)
  49. @Haruki_essay 인생은 구름 같아요.손으로 만질 수 없어요… (5/31/2018)
  50. 혼자 여행하는 여자는 대개 약간 긴장한 표정이다. 모두 비슷하게 그렇다. 무릎에는 책이 놓여 있고, 때로 창밖을 바라본다. 숨어서 하듯 살금살금… (5/30/2018)
  51. @Haruki_essay …. (5/30/2018)
  52. 나는 옛날부터 미국의 비교적 심플한 락 음악을 좋아한다. 요즘 마음에 드는 것은 REM이나 레드 핫 칠리 페퍼스나 벡, 윌코. 그들의 신보가 나… (5/30/2018)
  53. 혹시 여기에 높고 단단한 벽이 있고, 거기에 부딪쳐서 깨지는 알이 있다면, 나는 늘 그 알의 편에 서겠다…. (5/30/2018)
  54. 노먼 사촌 (5/30/2018)
  55. 여행은 좋은 것입니다. 때로 지치기도 하고 실망하기도 하지만, 그곳에는 반드시 무언가가 있습니다. 자, 당신도 자리에서 일어나 어디로든 떠나… (5/30/2018)
  56. 지금까지 인생에서 정말로 슬펐던 적이 몇 번 있다. 겪으면서 여기저기 몸의 구조가 변할 정도로 힘든 일이었다. 두말하면 잔소리지만 상처 없이 인… (5/29/2018)
  57. @Haruki_essay 미노의 사이도 도산도 승려이자, 기름장사 그리고 무사였지요…. (5/29/2018)
  58. 세상 모든 남자들이 일생에 최소한 반년이나 일 년쯤은 ‘주부’노릇을 해봐야 마땅하지 않을까. 주부적인 경향을 습득하고,주부의 눈으로 세계를 바라… (5/29/2018)
  59. ‘뜨개질 바’ 같은 게 있으면 좋겠다. 여자들은 다들 묵묵히 뜨개질을 하고 있고, 그 옆에 손님이 앉아 조용히 술을 마시는 형식의 바 말이다…. (5/29/2018)
  60.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5/29/2018)
  61. 나처럼 회사에 다니지도 않고 자식도 없는 사람은 자기 나이에 대한 정상적인 감각을 점점 상실하게 된다. 어떤 부분에서는 형편없이 어린애 같아지고… (5/29/2018)
  62. 이탈리아에서의 운전이 즐거운 것은 수동 차량이 주류라는데에 있다.시민들 대부분은 기어를 바꾸며 배기량이 적은 엔진을 윙윙 효율적으로 회전시키면서… (5/28/2018)
  63. @Haruki_essay 사랑합니다!… (5/28/2018)
  64. 생각해보면 나는 늘 비수기에만 이곳을 찾았다. 마치 화장을 지운 시간만 골라서 여자를 만나러 가는 것처럼…(스페체스 섬)… (5/28/2018)
  65. 뭐 어차피 타인의 삶이니까 어떻든 상관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어린 시절에 실컷 놀았던 사람을 더 좋아한다…. (5/28/2018)
  66. John M. McHugh (5/28/2018)
  67. 젊은 세대에게는 또 젊은 세대 특유의 오만함이나 무심함이 있어서 종종 진저리가 나기도 한다. 하지만 젊은이들의 오만함이나 무신경함은 독립적으로만… (5/28/2018)
  68. @Haruki_essay 어렸을때 실컷 놀았습니다…. (5/27/2018)
  69. 많은 사람이 금연에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은 ‘뭐든 다 한꺼번에 처리해버리자’는 성급함, 자기 과신에 있다. 나는 극히 한정된 능력밖에 없는 하… (5/27/2018)
  70. 조지 산타 야나 (5/27/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