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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임스 M. 배리 (6/19/2018)
  2. 예술이라는 것은 다 그런 건지도 모르지만, 그 작품의 작품성이 높다는 것과, 관객들 마음속에 걷잡을 수 없이 불을 당기게 한다는 것은 완전히 별… (6/19/2018)
  3. 그러고 보니 나는 스타벅스에서 그냥 커피 말고는 마신 적이 없다. 인생에서 손해를 보고 있는 걸까?… (6/19/2018)
  4. 열차의 식당칸은 꽤 멋지다. 뭐랄까, 옛날 식당 같은 고아한 분위기가 좋다. 먹기 시작하기 전과 다 먹은 후에 서로 다른 장소에 있다는 것도 느… (6/18/2018)
  5. @Haruki_essay 오늘 최고로 훌륭한 말 인듯… (6/18/2018)
  6. 에우리피리드 (6/18/2018)
  7. 나이를 먹으면 이발소와 목욕탕이 좋아진다고 한다. 나 역시 그렇다. 아직 ‘좋아하는’단계까지는 아니지만, 적어도 고통스럽지는 않다. 옛날에는 그… (6/18/2018)
  8. 결국 대부분은 스쳐지나간 과거가 되어버렸다. 그 시대에 우리의 마음을 뒤흔들고 몸속을 꿰뚫을 것만 같던 것들이 십 년이 지난 지금 되돌아보면, … (6/17/2018)
  9. 개인적인 소견을 늘어놓자면, 겨울에 먹어서 맛있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전골과 럼을 넣은 커피다…. (6/17/2018)
  10. 글을 쓰고 있을 때에는 너무나 자연스럽고 당연하기 때문에 자신이 쓴 글의 온도나 색채나 명암을 그 자리에서 객관적으로 확인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6/17/2018)
  11. @Haruki_essay 일본도 여름아닌가요?… (6/17/2018)
  12. 조지 허버트 (6/17/2018)
  13. 모든 일에는 물때라는 게 있고, 그 물때는 한번 상실되면 많은 경우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습니다. 인생이란 때때로 변덕스럽고 불공평하며 어떤 … (6/17/2018)
  14. 주위의 어떤 것으로부터도 영향을 받지 않고 그저 내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며 살아왔다. 설사 다른 사람들이 말려도, 모질게 … (6/16/2018)
  15. 스테이크는 꾸밈 없이 아양도 떨지 않고 잘난 척하지도 않는 ‘남자다운’ 요리여야 한다…. (6/16/2018)
  16. 아일레이는 풍요롭고 아름다운 섬이지만, 거기에는 고요한 슬픔과도 같은 것이 떨쳐 낼 수 없는 해초 냄새처럼 끈끈히 배어 있다. 여행을 하면서 언… (6/16/2018)
  17. 인생은 남의 사정과는 상관없이 멋대로 흘러간다…. (6/16/2018)
  18. 소포클레스 (6/16/2018)
  19. 바다란 역시 가까이에 살면서 밤낮으로 그 냄새를 맡으며 지내지 않으면, 그 정수를 알 수 없는 게 아닐까?… (6/16/2018)
  20. @Haruki_essay 건강하세요 나무약사여래불 나무약사여래불 나무약사여래불… (6/15/2018)
  21. 내가 가장 좋아하는 조깅코스는 교토의 가모가와 강변길이다. 교토에 갈 때마다 이른 아침 시간에 그곳을 달린다. 단골 숙소가 있는 미이케 근처에서… (6/15/2018)
  22. 개인의 취향 문제지만, 어니스트 헤밍웨이처럼 전쟁이 터질 때마다 외국으로 뛰쳐나가거나 아프리카의 산에 오르거나 카리브 해에서 청새치를 낚고는 그… (6/15/2018)
  23. 플라톤 (6/15/2018)
  24. 죽은 자를 칭송하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젊은 나이에 죽은 자라면 더욱 그렇다. 죽은 자는 배신하지 않고, 반격도 하지 않는다. 나이도 먹지… (6/15/2018)
  25. 그런 소설을 쓸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을 자주 한다. 캄캄하고 밖에서는 초겨울 찬바람이 매섭게 휘몰아치는 밤에 다 함께 서로의 체온을 나누는 소… (6/15/2018)
  26. 나는 고교 시절에 “어느 면도사에게나 철학은 있다.”는 서머셋 몸의 글을 읽고 감동했었다. 어른이 되어 술집을 경영하면서도, ‘어떤 온더록에도 … (6/14/2018)
  27.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셰이빙 크림은 질레트의 ‘트로피컬 코코넛’이라는 셰이빙 크림인데, 이것을 쓰고 있으면 한 걸음 밖은 화이키키 해변인 듯… (6/14/2018)
  28. @Haruki_essay 작가님께 질문 한가지 드리고 싶습니다. 2016년 노벨문학상을 미국가수 밥딜런이 수상했는데 팝가수의 문학상 수상에 대… (6/14/2018)
  29. 혹시 여기에 높고 단단한 벽이 있고, 거기에 부딪쳐서 깨지는 알이 있다면, 나는 늘 그 알의 편에 서겠다…. (6/14/2018)
  30. 사람마다 다소의 차이는 있겠지만,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점차 감퇴하는 것이 비단 성적인 능력만은 아니다. 정신적으로 ‘상처받는 능력’도 감퇴한다… (6/13/2018)
  31. 외국에 가면 대개 헤럴드 트리뷴을 사서 읽는다. 그 신문은 얇고 가볍고 정보가 자세해서 좋다…. (6/13/2018)
  32. 나는 옛날부터 미국의 비교적 심플한 락 음악을 좋아한다. 요즘 마음에 드는 것은 REM이나 레드 핫 칠리 페퍼스나 벡, 윌코. 그들의 신보가 나… (6/13/2018)
  33. 때로 인생이란 커피 한 잔이 안겨다 주는 따스함의 문제, 라고 리차트 브로티간의 작품 어딘가에 씌어 있다. 커피를 다룬 글 중에서, 나는 이 문… (6/13/2018)
  34. 에릭 호퍼 (6/13/2018)
  35. 스테이크는 꾸밈 없이 아양도 떨지 않고 잘난 척하지도 않는 ‘남자다운’ 요리여야 한다…. (6/13/2018)
  36. 여성은 화를 내고 싶은 일이 있어서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화내고 싶으니까 화를 내는 것이다. 그래서 화내고 싶을 때 제대로 화를 내게 하지 않… (6/12/2018)
  37. @Haruki_essay 저도저도 REM… 심플한게 좋아요… (6/12/2018)
  38. 이 세상에는 고향으로 끊임없이 회귀하려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고향에는 돌아가지 않겠다고 우기는 사람도 있다. 양쪽을 구분짓는 기준은 대부분의 … (6/12/2018)
  39. 마음속 고통이나 슬픔은 개인적이고 고립된 것이긴 하지만 동시에 더욱 깊은 곳에서 누군가와 서로 공유할 수도 있고,공통의 넓은 풍경 속에 슬며시 … (6/12/2018)
  40. Publilius Syrus (6/12/2018)
  41. @Haruki_essay 앗 첨에 봤을때 ‘전골과 럼을 넣은’ 커피라는 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6/11/2018)
  42. 결국은 제 몸에 맞는 옷밖에 입을 수 없으니까. 맞지 않는 것을 떠맡겨봐야 어느 순간 저절로 벗겨질 뿐이다. 그러니 맞지 않는 것을 떠맡기는 것… (6/11/2018)
  43. @Haruki_essay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반갑고 앞으로도 좋은 글들을 기대합니다…. (6/11/2018)
  44. @Haruki_essay 예전에 아파서 입원해본적이 있는데 정말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6/11/2018)
  45. 아놀드 에이 글라소우 (6/11/2018)
  46. @Haruki_essay 나도 이사가고 싶다 간절히… (6/11/2018)
  47. 여행을 하다 보면 모든 일이 예정대로 순조롭게 풀리지는 않는다. 왜나하면 우리는 이국땅에 있기 때문이다. 우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닌 장소 … (6/10/2018)
  48. 나는 학교에서 영어와 독일어를 배우고 개인적으로 프랑스어, 스페인어, 터키어, 그리스어를 공부했지만, 간신히 익힌 것은 영어 뿐. 나머지는 거의… (6/10/2018)
  49. 학교에서 우리가 배우는 가장 중요한 것은 ‘가장 중요한 것은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다’라는 진리이다…. (6/10/2018)
  50. 에드먼드 버크 (6/10/2018)
  51. @Haruki_essay 와우 써프라이즈드…. (6/10/2018)
  52. 고베에 내려가면 스테이크가 어떤 맛이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스테이크 하우스에 간다. 그러고서 늘 생각하는 건데, 고베의 스테이크 맛은 도쿄와 확실… (6/10/2018)
  53. 나는 금연에 대해 상당히 자신이 있다. 옛날에는 하루에 오륙십 개비를 피워대는 무지막지한 헤비스모커였지만, 어느 날 딱 끊은 뒤로는 장편소설에 … (6/9/2018)
  54. 상상력이 있으면 우리는 많은 것을 이겨낼 수 있다…. (6/9/2018)
  55. sh it it’s from haruki murakami’s essay iM CRYING… (6/9/2018)
  56. 로버트 프로스트 (6/9/2018)
  57. okay so it’s from haruki murakami’s essay!!! small but certain happiness… (6/9/2018)
  58. ‘오페라’라는 말에는 이상하게도 매력적인 울림이 포함되어 있다. 나는 결코 오페라광이나 마니아는 아니지만, 그래도 오페라라는 말은 묘하게 내 마… (6/8/2018)
  59. 적극적으로 미국 시장을 개척하기로 마음먹었던 것은 그때까지 일본 국내에서 이래저래 재미없는 일이 많이서 이대로 국내에서 어물어물해봤자 별 볼일 … (6/8/2018)
  60. 모든 일에는 물때라는 게 있고, 그 물때는 한번 상실되면 많은 경우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습니다. 인생이란 때때로 변덕스럽고 불공평하며 어떤 … (6/8/2018)
  61. 나라는 인간 속에는 나 자신의 고유한 비전이 있고 거기에 형태를 부여해나가는 고유한 프로세스가 있습니다. 그 프로세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포괄적… (6/8/2018)
  62. 칼 폰 클라우스 위츠 (6/8/2018)
  63. 아무튼 여기까지 쉬지 않고 계속 달려온 것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나는 내가 지금 쓰고 있는 소설을 나 스스로도 좋아하기 때문이다…. (6/8/2018)
  64. 확실히 수동 운전은 오토매틱보다 요령을 익히는 데 다소 시간이 걸린다.발도 둘 다 사용해야 한다.하지만 자전거나 수영과 마찬가지로 일단 몸에 익… (6/7/2018)
  65. @Haruki_essay 비유적 표현으로 좀 더 깊은 뜻을 내포할지라도 아웃 오프 써스팬션에 롱텀 주행이라면 오토를 넘어 크루즈 콘트롤 아니 자… (6/7/2018)
  66. 섹스에서 중요한 것은 수가 아니라 질이다. 질에 만족하면 상대가 한 명이어도 상관없고, 설령 일만 명의 이성과 잤다고 해도 마음에 쿵 오는 것이… (6/7/2018)
  67. 벤자민 프랭클린 (6/7/2018)
  68. @Haruki_essay 인간의 본질을 억압하고 법의 개념하에 섹스를 즐기지 못하는 미래는 상상하기 싫다. 좋아하는 이성에 끌려 많은 교감을 나… (6/6/2018)
  69. 샬롯 브론테 (6/6/2018)
  70. 조셉 애디슨 (6/5/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