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콜콜한 미루 이야기> #08 카페 영업을 한다. 영업하는 게, 그게 참 손이 많이 간다. 더불어 발도 간다. 그러다보면, 실수도 있지. 오늘 어버버한 사태(?)가 벌어졌다. 드루와 드루와 두 손바닥 위를 향하며 오라고, 오라고 창 안에서 그리 퍼포먼스를 했네. 지나가던 동네 주민은 살짝 미소 지니며 창 앞으로. “카페 라떼 하나 주세요.” “아이고, 우유가 떨어졌네. 잠시만요” 그리고 쉐에에엥(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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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가 살고 있는 행운동..어디까지 알고 계신가요? 어디까지 우리 동이고 어디까지 다른 동인지 정확히 알고 계신가요?^^ 행운동은 2호선을 남쪽기준으로 북쪽으로는 강남고려병원, 서쪽으로는 서울대입구역,동쪽으로는 동작구와의 경계선인 까치공원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관악구의 북동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과거 봉천 6동이라는 이름에서 ’지역주민들에게 늘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는 뜻으로 행운동이라는 이름으로 2008년 9월 1일부로 변경되었습니다. (출처:위키백과) 왜 우리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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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플리마켓 셀러 모집할게요> 아름다운 다락방; 미루의 한마담입니다. 약 1년여 전 소망했습니다. “이 공간에서 벼룩시장 열어야지” 이제서야 혹은 벌써 그거 진행합니다, 미루 플리마켓. 연말이다 해서 송년회다 뭐다 바쁘시죠.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집으로 돌아오면, 우두커니 놓여있는 먼지 쌓인 것들에 시선 찌잉 갑니다. 내 다 알아요. 해서, 설정한 테마는 바로 [나는 비우고 너는 채우고] 그래요, 판매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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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픽스님의 글을 소개합니다. 원글은 http://sunhwamuji.blog.me/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one_half]내가 이곳을 좋아하는 이유 내가 이곳을 찾는 이유 행운동이라고 들어보셨나요? 행운을 가져다주는 동네인가요? 그냥요 이름만으로도 참 정이가는 곳이에요 나는뭐. 그래요 가끔씩 쉬어가는 페이지 힐링하고 싶을때 찾게되는 그런곳 그런곳.. 있으세요?. 여기 참 좋은공간이 있는데 책이있어서 좋고 혼자여도 좋고 친구와 함께라도 좋은곳 사실 전 매번 혼자 이곳을 방문한답니다 처음갔을때보다 공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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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에 가면 ㅇㅇㅇ도 있고,> (아름다운 다락방; 미루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메뉴를 알려줄래요.) *미루 프레첼 세트 : 6000원 미루에서 6000원이 뭐람?! 그르지마요, 이거 혼자서 먹다가는 다이어트 전문가 만나러 가야하니까. 목이 막힌다고? 그래요, 핫초코와 아메리카노 둘 중 하나를 두 사람에게 각각 하나씩 줄게요. **프레첼에 대해 누가 묻는다면, 이리 대답하시라. 프레첼에는 부드럽게 구운 것과 단단하게 구운 것이 있다. 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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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오늘의 광기 : 미루도 한다_아포가토 편 *알겠어요, 뭐 특이한 걸로 가득 채우려 했어요. 그런데, 잦게 찾는 거 그런 것도 할래요. 아풔가토. 세상에 3000원이 말이 됩니까?! 에?! — 함께 있는 사람: Jun Hyuk Lee 아포카토란?? [one_third]아포가토(이탈리아어: Affogato, Italian= “drowned” / 빠지다, 끼어앉다)는 커피를 바탕으로 한 음료 혹은 후식이다. 아포가토 스타일은 음료나 후식에 에스프레소를 끼얹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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