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서울평생교육진흥원 대토론 발표자료, 송규명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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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교육사, 시민을 지역 사회활동가로 안내하다

      소통의 첨병, 마을기자단

       

      관악 주민기자동아리

      송 규 명

       

      <들어가는 말>

       

      관악구에 거주하는 시민 입니다. 우리 동네 한 시민을 지역사회 활동가로 안내한 평생교육사 사례를 소개 하고자 합니다.

      요즘 평생교육의 프로그램이 다양해지면서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평생교육에 참여하는 성인학습자 스스로 잠재력을 끌어내어 삶의 변화를 가져 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관악 주민기자 동아리는 기존의 평생교육이 개인의 취미나 여가활동에 치우쳐 학습의 결과가 지역 활동으로 이어지지 못한다는 한계를 극복하고 주민기자들이 동네 곳곳의 소식을 전하는 미디어 활동가로서 지역의 숨은 일꾼 발굴과 마을공동체 완성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 학습동아리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관악 주민기자 동아리는 일본의 평생교육 모범도시 토쿄도 스기나미구를 방문하여 얻은 아이디어로 시작 했다는 관악 마을 기자학교 과정을 수료한 주민들로서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의 2015년 ‘1인 자율학습 동리 지원사업을 통해 세상에 알려 졌으며 먼 라이브러리 발표회와 1인 자율학습 운영사례집을 통해 소개된 바 있고, 미루 동네배움터를 운영하고 인터넷신문 발행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평생교육사를 만나면서 날개를 달게 되었습니다.

       

      <주민기자 동아리 탄생>

       

      2013년부터 시작한 관악 마을기자학교는 건전한 민주시민육성과 지역의 정보를 발굴 취재하여 소통하고 공유하는 시민조직을 양성 하고자 시작했는데 2018년 현재 8기 까지 140여명의 주민기자를 배출 했으며 주민기자 동아리 대표를 맡고 있는 저는 2기(신문제작 과정)와 3기(방송 제작 과정)의 교육과정을 수료 했습니다.

       

      주민기자 동아리 회원들은 전업주부로 부터 대학원생, 자영업자, 회사원, 퇴직공무원등 다양한 경력을 소유한 30대로부터 60대까지의 주민들이 기자학교 과정을 수료 했는데 그 가운데 2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학습동아리를 결성하고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는가 하면 미디어의 흐름을 공부하고 마을신문 제작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면서 지역주민 스스로 네트워킹 방안을 연구하고 있으며 관악구청주민소통기자, 관악마을 방송기자, 지역케이블방송 시민기자, 인터넷신문기자, 지역상공인 신문기자, 생활문화예술 동아리 신문기자 등 다양한 취재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주민기자동아리는 주민이 만들어 가는 GMB 관악마을방송을 기획하고, 취재제작하여 유튜브를 통해 주1회 방송하고 있으며 관악구청에서 매주 발간하는 온라인 신문 해피매거에 주민기자의 눈높이로 동네 소식을 전하고 있을 뿐 아니라 자원봉사센터에서 발행하는 웹진 뉴스레터에 우수자원봉사자 미담을 발굴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민기자 동아리 회원 들이 직접 만드는 신문 <관악사람>을 타블로이드판 3,000부를 발행하여 평생학습관 및 평생학습 축제 기간 중 배포하여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은바 있으며 2017년에 발간된 <관악사람들> 3호 관악의 숨은 일꾼과 우수자원봉사자를 발굴하여 인터뷰 형식으로 진솔하게 꾸미고 있으며 금년10월말에 발간되는 <관악사람들> 4호는 인터넷 신문 관악스토리에 게재된 기사를 모아 기사모음집으로 제작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주민들이 만들어가는 인터넷신문 <관악스토리 gwanakstory.org>를 통해 중앙언론, 전문기자들이 취급하지 않는 우리 동네 소식을 전달하는 등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지역 미디어 활동가로 봉사 활동영역을 새롭게 개척하여 재능기부 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평생교육사의 안내와 지도편달,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의 지원 등이 주민기자단을 미디어 활동가로 성장시켜준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요활동 사례>

       

      앞에서도 언급 되었지만 주요 동아리 활동 사례로는 2015. 9. 5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에 전국평생학습 동아리 사례발표에서 서울 대표로 관악구 주민기자 동아리 사례를 발표한바 있으며, 2015. 12.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 주관한 1인 자율학습 성과공유 발표 시에 주민기자 동아를 소개한 바 있고, 2016. 3 에는 용산구 마을 기자학교습과정에서 관악구 주민기자 동아리 사례를 소개한 바 있으며, 2016. 8에도 부천시 마을 기자학과정에 초청되어 관악구 주민기자 동아리 사례를 소개 하였고, 2015. 12월 <관악사람들> 신문 창간후 관악케이블 방송(HCN) 뉴스시간에 방송되는가 하면 기획프로 이슈이사람프로에 출연하면서 지역에서 주목 받는 학습동아리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또한 2017.9월에는 사단법인 관악구 소상공인회 활동사례를 모은 <소상공인신>을 제작 하여 지역소상공인 상호간에 소통하는 매체로 정착시켰으며, 작년 11월에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생활문화예술동아리 발굴사업에 참여하여 문화예술 동아리 46개를 소개한 신문 <관악거버넌스 25>신문을 주민기자동아리에서 제작한 바 있습니다.

       

      2016년 7월 부터는 GMB관악마을방송 주간뉴스를 담당하여 주1회 뉴스를 진행하면서 방송하고 있으며 지역 미디어 활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기관혼합형 동아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같은 몇가지 사례에서 보았듯이 지역 미디어 활동가로 활동 할 수 있었던 계기는 평생교육사의 자상한 지도와 안내로 관악마을 기자학교에서 공부한 평생교육 과정이 결정적이었으며 관악마을기자학교를 졸업한 마을기자가 전하는 우리동네 소식이 앞으로 10년, 20년 축적된다면 지역의 역사가 되고 전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 하고 있습니다.

       

      <주민기자동아리의 성장발전>

       

      어렸을 적부터 그 마을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만큼 동네소식을 잘 전달 할 수 있는 이가 또 있을까요? 관악의 숨은 일꾼을 찾아 소개 하면서 모든 지역주민이 주인공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주민이 직접 만들어 가는 신문<관악사람>을 통해 지역의 숨은 일꾼을 소개하면서 앞으로 200 ~ 300명의 숨은 일꾼을 발굴하는 날 단행본 책자로 제작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주민기자 활동 사례를 중심으로 시민 매거진 <마을잡지>를 만들어 진솔한 삶의 이야기와 유용한 정보를 공유 할 꿈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미루 동네 배움터에서 진행하는 주민기자 역량 강화 교육에도 참여하여 기사작성요령의 기초, 보도사진 촬영요령, 동영상 편집 및 유튜브 활용 요령 등 재교육을 통해 기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함은 물론 주민기자들이 인터넷신문 <관악스토리 gwanakstory.org>의 정식 기자로 등록하면서 기자의 다짐에 서명하고 기자활동을 시작 했습니다. 주민이 만들어 가는 신문 관악스토리가 최근 QR코드를 만들고 심볼마크도 제작 활용하기 시작하는가 하면 기자동아리 홍보지를 만들어 자체 홍보활동도 시작 했습니다.

       

      또한 금년 8월에는 관악구 주민기자 동아리 활동 사례를 중심으로 실천동동체(COP) 형성에 관한 사례연구라는 제목으로 중앙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으로 정리되어 학문적으로 발표된바 있고 서울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평생교육 교강사의 경력전환 과정연구라는 제목으로 평생학습의 성공사례로 정리되어 학계에서 관심을 갖는 성공사례로 주목받고 있어서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을 가지고도 있습니다.

       

      그래서 학습동아리 활동의 전문가를 초청해 동아리 컨설팅도 받은바 있으며 자체 설문도 실시하여 동아리 회원의 요구사항과 의견도 수렴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한편, 주민기자 동아리의 비젼은 지역사회의 숨은 일꾼과 미담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뿐아니라 지역의 명소, 맛집,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각종 축제소식 등 동네 소식을 축적하고 소상공인 활성화에 기여하며 인터넷신문 ‘관악스토리’를 활성화 시키고 마을신문과 마을잡지 발간을 추진해 나아갈 것입니다.

       

      평생교육과 평생학습 환경에 많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의 학습환경이 지역주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학습동아리의 멤버로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 하는 것이 스스로 성장 발전 하는 것이라 생각하여 적극 참여 할 것입니다.

       

      <맺는 말>

       

      앞으로도 주민기자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축제소식, 지역명소 이야기, 우리동네 맛집, 우수자원봉사자 이야기, 동네 어르신이야기, 생활문화예술 동아리 네트워크 등 중앙언론에서 취급하지 않은 동네 소식을 적극 발굴 해 나아 갈 것이며,

      <GMB 관악마을 방송>의 주민기자로 마을 방송이 51만 관악구민들이 즐겨찾는 방송이 될수 있도록 노력 하면서 기자동아리 회원확충을 위한 노력도 함께 전개 해 나아갈 것입니다.

      특히, 2019년 사업계획에 일본의 평생학습 모범도시 토교도 스기나미구를 방문하여 일본의 마을기자학교 운영사례를 견학할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학습동아리 지원사업과 평생교육사 여러분들의 노력이 정년퇴직 후 제2의 인생 이모작을 살고 있는 주민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어 주민기자로 도전하게 해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 직원여러분들과 평생교육사분들께 감사드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동아리 활동에 참여 해주고 있는 관악구 주민기자 동아리 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학습동아리 활동을 통해서 체험하고 터득한 내용이 서울시 평생교육 활성화로 연결 될 수 있도록 주민기자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상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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