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함을 평상심으로 극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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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bbie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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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지금 구덩이에 빠졌다. 하지만 평지려니 하고 지낸다.”
      마흔 살에 귀양가서 쉰일곱이 되도록 고향집에 올 수 없었던
      다산 선생.
      마음 둘 곳도, 몸 머물 곳도 없던 고단한 나날을 평상심으로
      지탱합니다.
      무너져 내리는 마음과 아픈 몸을 하루하루 다잡습니다.

      산기슭에 살면서 별을 돌보는 한 칸의 초당살이.
      한때는 진창에 갇힌 물고기 신세에 절망하고, 자신의 어리석음에
      한탄하고, 세상의 모리배와 속물들을 원망하느라 쩔절 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평상심.
      굴곡 심한 인생길을 평지처럼 여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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