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깅 plogging 챌린지 참고하세요

여러분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여러 활동들이 있겠지만 오늘 여러분들은 골목청소 챌린지입니다.
원래 취지는 함께 걷고 우리가 몰랐던 우리 지역의 숨은 명소, 걷기 좋은 코스를 발견하고 나누면서 서로 소통하는 커뮤니티 활동이 목적이 었는데 COVID19 이후 그런 활동은 부담이 되었습니다.

원래 취지
코로나로 위축된 여러분들의 양외활동을 장려한다.

숨겨진 우리지역의 걷기테마를 발견한다.
음악을 듣거나, 지인들과 담소나누며, 소소하게 운동하기 좋은 코스를 공유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플로깅 챌린지, 스웨덴에서 러닝하면서 줍는 챌린지가 몇년 전부터 진행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요즘 트래시챌린지 같은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어요.
플로깅챌린지처럼 달리기도 하면서 이왕 운동하는거 쓰레기까지 주워보면 좋겠지요.

우리역시 걷기활동을 하면서 큰 쓰레기 보다는 작지만 스스로가 처리할 수 있는 수준의 쓰레기줍기 캠페인을 하자는 것이 의미입니다.

낯선 사람들과 어색하게 모여서 활동하기 보다는 개별적인 코스에서 편안하게 자신만의 리듬으로 활동하기를 바랍니다.

저희가 진행하다 보면 단지 시간을 위해서, 부모님이 시켜서, 회사에서 봉사시간을 요구해서 다양한 의도를 가지고 참여하는 분들을 뵙고 있습니다.
취지를 이해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의미있게 참여하는 분들이 많지만,
개인 성향에 따라 그냥 형식적인 활동으로 마무리 되는 분들도 있어요.

어쨌든 여러분들이 이런 활동을 통해 조금은 나만을 위해 활동하기를 벗어나 이웃과 후세를 위해 애썼다는 것에 보람을 느껴주길 바랍니다.

날이 찬데 건강하시길 바라며 저희가 기획했던 4회차 활동은 이것으로 마무리 됩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rinning: :face_with_raised_eyebrow: :hugs:

아래 포스트를 한번 보시면 원래 이정도의 청소가 되어야 하는데, 우린 너무 소극적이었죠…
사실 서울시는 어느정도 관공서의 인프라가 잘 되어 있어서 이정도의 쓰레기는 큰 이벤트가 있는 곳에서나 가능할 것 같아요. 소소한 활동으로 이정도의 만족감을 느껴주세요.